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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 틈새시장 공략하면 매출도 ‘껑충’
  • 작성자 : 이동기
  • 작성일 : 2011-09-20 09:29:42.0
  • 조회수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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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틈새시장 공략하면 매출도 ‘껑충’

 

어느덧 야심차게 출발했던 2011년 전자상거래시장의 전반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상반기를 미리 정리해 보면 마치 롤러코스트 같았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숨 가쁘게 전개됐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전자상거래 시장의 큰 특징은 소셜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이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했고 오프라인 사업자들도 새로운 마케팅방법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불명확한 환불규정, 낮은 서비스 퀄리티 등 소셜커머스의 폐단이 드러나면서 현재 소셜커머스 기업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전반기를 기점으로 대형 인터넷 쇼핑몰이 전성기를 맞이했다.

 

허와 실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호스팅 전문기업 고도호스팅의 발표에 따르면 신규 쇼핑몰은 30만개가 넘으나 그 중 현재까지 매출이 발생된 쇼핑몰은 1%도 채 되지 않았다.

 

즉 대형쇼핑몰의 브랜드화는 가속화 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소규모 자본을 가진 신규쇼핑몰은 더욱 살아남기 힘들어 졌다는 것이다.

 

온라인 유통마켓의 선두주자인 이베이와 네이버의 격돌도 눈 여겨 봐야 한다. 이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판매 전략을 확대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격돌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수 있는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반기 전자상거래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아쉽게도 ☞ 고도몰(www.godo.co.kr) 마케팅 팀장으로서 냉정하게 보면 하반기도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문제는 치열한 전자상거래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다.

 

니콘과 캐논은 수년간 라이벌로 유명하다. 그 동안 니콘은 전문가용 카메라를 고집했다. 반면 캐논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제작해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캐논은 니콘을 앞질렀다.

 

하반기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 니치(틈새) 전략(SMART NINCHE)을 주목하자. 니치 전략이란 전체를 타깃으로 삼지 않고,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전략이다.

 

치열한 쇼핑몰 시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는 평범한 상품은 설 자리가 없다. 하지만 아직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시장을 노린 틈새상품은 얼마든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상반기에 매출이 낮았거나 또는 쇼핑몰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발상 그리고 기발한 서비스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틈새시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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